"윈도우 8"의 두 版 사이의 差異

2025年 2月 16日 (日) 06:28 基準最新版

윈도우 8(Windows 8)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開發(개발) 및 出市(출시)한 運營體制(운영체제)이다. 윈도우 7의 次期(차기)버전이다.

特徵(특징)[編輯]

始作(시작)畵面(화면)[編輯]

占有率(점유율)이 늘어가는 태블릿PC에서의 使用(사용)이 便利(편리)하도록 터치入力(입력)에 對(대)한 大應(대응)을 强化(강화)하였다. 特(특)히 가장 큰 變化(변화)로는 始作(시작)메뉴가 全體(전체)畵面(화면)이 되고 始作(시작)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 있다.

터치入力裝置(입력장치)가 없는 傳統的(전통적)인 마우스·키보드 使用(사용)環境(환경)에서는 마우스 포인터를 畵面(화면) 왼쪽 아래로 가져가면 始作(시작)畵面(화면)을 열 수 있는데, 이마저도 윈도우 7까지 維持(유지)되어온 始作(시작)메뉴와는 많이 다른 構成(구성)이라 使用者(사용자)들의 混亂(혼란)을 誘發(유발)했다. 시스템 終了(종료) 메뉴도 始作(시작)畵面(화면)에서 除去(제거)되고, 代身(대신) 畵面(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接近(접근)할 수 있는 '電源(전원)옵션'에 配置(배치)되었다. 이로 因(인)해 컴퓨터를 끌 수 없는 使用者(사용자)가 續出(속출)했다(...).

始作(시작)畵面(화면)에서는 設置(설치)된 프로그램 目錄(목록)을 타일 形態(형태)로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支援(지원)되는 '메트로 앱'의 境遇(경우) 타일을 크게 만들어서 實時間(실시간)으로 關聯(관련) 情報(정보)를 確認(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이라는 機能(기능)도 支援(지원)한다.

메트로 UI[編輯]

윈도우 비스타에서 導入(도입)되어 윈도우 7에서도 繼承(계승)된 一名(일명) '에어로 UI'가 아닌 '메트로 UI'라고 불리는 플랫 디자인 形態(형태)의 새로운 UI 디자인이 適用(적용)되었다.

始作(시작)畵面(화면)에서 實行(실행)할 수 있는 '메트로 앱'이라는 새로운 種類(종류)의 앱이 追加(추가)되었다. 메트로 앱은 태블릿 PC에 最適化(최적화)된 UI를 갖춰 窓(창) 形態(형태)가 아닌 全體(전체)畵面(화면)으로 動作(동작)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에도 分割(분할)畵面(화면)으로만 動作(동작)한다.

빠른 부팅[編輯]

'最大(최대)節電(절전)모드'와 비슷한 方式(방식)으로, 시스템 終了(종료)時(시) 狀態(상태)를 貯藏(저장)해두었다 다시 始作(시작)할 때 그대로 불러오는 方式(방식)으로 부팅 速度(속도)를 大幅(대폭) 向上(향상)시켰다.

關聯(관련)文書(문서)[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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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Windows 8 logo and wordmark.svg|thumb|right]]
 [[파일:Windows 8 Start Screen.png|thumb|right|윈도우 8의 始作畵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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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始作畵面에서 實行할 수 있는 '메트로 앱'이라는 새로운 種類의 앱이 追加되었다. 메트로 앱은 태블릿 PC에 最適化된 UI를 갖춰 窓 形態가 아닌 全體畵面으로 動作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에도 分割畵面으로만 動作한다.
+=== 빠른 부팅 ===
+'最大節電모드'와 비슷한 方式으로, 시스템 終了時 狀態를 貯藏해두었다 다시 始作할 때 그대로 불러오는 方式으로 [[부팅]] 速度를 大幅 向上시켰다.
 == 關聯文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