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軍歌)"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 ()2()世界大戰(세계대전)쯤에 만들어진 나치獨逸(독일)軍歌(군가). 獨逸(독일)()山岳部(산악부)()(Gebirgsjager)의 軍歌로 使用되었는데, 獨逸軍山岳部隊의 象徵物이 바로 에델바이스다. 흔히 그것은 '''에델바이스 한 송이였다(Es war ein Edelweiß)'''라는 曲名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 그림 葉書와 마찬가지로 眞짜 曲名은 '''에델바이스(Edelweiß)'''다. 作詞및作曲: 에르름스 니엘(Herms Niel)<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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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 次世界大戰]]쯤에 만들어진 [[나치獨逸]]의 [[軍歌]]. [[獨逸軍]][[山岳部隊]](Gebirgsjager)의 軍歌로 使用되었는데, 獨逸軍山岳部隊의 象徵物이 바로 [[에델바이스]]다.
[[ 第二 次世界大戰]]쯤에 만들어진 [[나치獨逸]]의 [[軍歌]]. [[獨逸軍]][[山岳部隊]](Gebirgsjager)의 軍歌로 使用되었는데, 獨逸軍山岳部隊의 象徵物이 바로 [[에델바이스]]다.


 흔히 그것은 '''에델바이스 한 송이였다(Es war ein Edelweiß)'''라는 曲名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 그림 葉書와 마찬가지로 眞짜 曲名은 '''에델바이스(Edelweiß)'''다.
 흔히 그것은 '''에델바이스 한 송이였다(Es war ein Edelweiß)'''라는 曲名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 그림 葉書와 마찬가지로 眞짜 曲名은 '''에델바이스(Edelweiß)'''다.

2024年10月14日(月)12時59分 基準 最新版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쯤에 만들어진 나치獨逸(독일)軍歌(군가). 獨逸(독일)()山岳部(산악부)()(Gebirgsjager)의 軍歌(군가)使用(사용)되었는데, 獨逸(독일)()山岳部(산악부)()象徵物(상징물)이 바로 에델바이스다.

흔히 그것은 에델바이스 한 송이였다(Es war ein Edelweiß)라는 曲名(곡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 그림 葉書(엽서)와 마찬가지로 ()曲名(곡명)에델바이스(Edelweiß)다.

作詞(작사)作曲(작곡): 에르름스 니엘(Herms Niel)
製作(제작)年度(연도): 1939()

歌詞(가사)[編輯]

段落(단락) 原文(원문) 飜譯(번역)
1. Ganz einsam und verlassen

An einer Felsenwand,
Stolz unter blauem Himmel
Ein kleines Blümlein stand.
Ich konnt' nicht widerstehen,
Ich brach das Blümelein,
Und schenkte es dem schönsten,
Herzliebsten Mägdelein.

온통 외롭고 버려진

어떤 絶壁(절벽)
푸른 하늘 아래 高尙(고상)하게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 있었네.
衝動(충동)을 이기지 못해
그 꽃을 꺾었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사랑스러운 아가씨에게 그 꽃을 선물했다네.

2. Sie trägt es treu in Ehren

An ihrem Sonntagskleid.
Sie weiß, daß dieses Sternlein
Ein Männerherz erfreut.
Sie trägt es mir zuliebe,
Und ich bin stolz darauf,
Denn diese zarte Blume
schloß einst zwei Herzen auf.

()는 그 꽃을 所重(소중)

나들이옷에 달아놓네.
()는 알고 있네, 이 작은 별이
男子(남자)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는 그 꽃을 나를 위해 가져와
나는 그게 자랑스럽네.
왜냐하면 이 華奢(화사)한 꽃이
일찍이 두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라네.

3. So einsam und verlassen,

Wie dieses Blümlein stand,
So standen wir im Leben,
Bis Herz zu Herz sich fand.
Ein Leben voller Liebe
Und Glück und Sonnenschein
Hat uns gebracht das kleine,
Einsame Blümelein.

서로의 마음을 찾기 ()까지

무척 외롭게 버려진 채로
이 꽃이 피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삶을 그렇게 살아왔네.
사랑과
幸福(행복)과 햇살로 가득한 삶을
그 작은, 외로운 작은 꽃이
우리에게 가져다주었네.

後斂(후렴) Es war ein Edelweiß,

Ein kleines Edelweiß,
Holla-hidi hollala,
Hollahi diho.

그 꽃은 에델바이스 한 송이였다네.

작은 에델바이스 한 송이,
홀라-히-디홀랄라
홀라-히-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