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讚歌'''({{llang|is|Lofsöngur}})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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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讚歌'''({{llang|is|Lofsöngur}})는 [[氷島]]의 [[國歌]]이다. ''' | '''讚歌'''({{llang|is|Lofsöngur}})는 [[氷島]]의 [[國歌]]이다. '''오, 우리 땅의 하느님'''({{llang|is|Ó Guð vors lands}})으로도 알려져 있다. | ||
1874年에 마티아스 요큄손(Matthías Jochumsson, 1835年 11月 11日 ~ 1920年 11月 18日)이 作詞, 스베인비외르든 스베인비외르든손(Sveinbjörn Sveinbjörnsson, 1847年 6月 28일 ~ 1927年 2月 23日)이 作曲하였다. | 1874年에 마티아스 요큄손(Matthías Jochumsson, 1835年 11月 11日 ~ 1920年 11月 18日)이 作詞, 스베인비외르든 스베인비외르든손(Sveinbjörn Sveinbjörnsson, 1847年 6月 28일 ~ 1927年 2月 23日)이 作曲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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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歌詞 == | == 歌詞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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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語|原文]] !! [[韓國語|飜譯]] | ! [[아이슬란드語|原文]] !! [[韓國語|飜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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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t eilífðar smáblóm með titrandi tár,<br> | eitt eilífðar smáblóm með titrandi tár,<br> | ||
sem tilbiður guð sinn og deyr. | sem tilbiður guð sinn og deyr. | ||
| | | 오, 우리 땅의 하느님! 우리 하느님의 땅이여!<br> | ||
우리는 主의 高貴하고 거룩한 이름을 讚揚하나이다!<br> | |||
하늘의 태양계들로 짜인 主의 王冠은,<br> | |||
主의 천군, 時代가 만든 것이니이다.<br> | |||
주께는 하루가 千年같나니,<br> | |||
千年은 하루에 지나지 않나이다.<br> | |||
永遠의 꽃은 떨리는 눈물을 머금고,<br> | |||
主를 讚揚하며 죽어가나이다.<br> | |||
氷島의 一千年이여,<br> | |||
氷島의 一千年이여!<br> | |||
永遠의 꽃은 떨리는 눈물을 머금고,<br> | |||
主를 讚揚하며 죽어가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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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類:國歌]] |
2024年9月3日(火)02時49分 基準 最新版
1874
歌詞 [編輯]
Ó, guð vors lands! Ó, lands vors guð! Vér lofum þitt heilaga, heilaga nafn! |
오, 우리 땅의 하느님! 우리 하느님의 땅이여!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