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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濠洲地區]]([[濠洲]]·[[塔斯馬尼亞]]·[[新西蘭]])·[[美拉尼西亞]]([[新幾內亞]])·[[密克羅尼西亞]]·[[波利尼西亞]]의 4個[[地域]]의 總稱. 現今 7大洲의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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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世紀]] [[제임스 쿡]]의 探險以後[[英國]]이 進出하여, [[1788年]] [[濠洲]]에 [[植民地]]를 열었고, [[1877年]] [[斐濟]]를 [[太平洋]]植民地經營中心地로 삼았다. [[第一次世界大戰]]前에는 [[獨逸帝國|獨逸]]이 島嶼部에 植民地를 가지고 있었지만, [[敗戰]]으로 그 植民地를 잃었고, 密克羅尼西亞에서는 [[日本帝國|日本]]이 [[南洋廳|委任統治領]]을 獲得했다. [[第二次世界大戰]]에서는 [[日本軍]]의 主戰場으로 여겨져, 大戰을 통해 [[美國]]의 支配力이  剛 해졌다. 1960年代以後獨立이 잇따르고 있다.
[[大濠洲地區]]([[濠洲]]·[[塔斯馬尼亞]]·[[新西蘭]])·[[美拉尼西亞]]([[新幾內亞]])·[[密克羅尼西亞]]·[[波利尼西亞]]의 4個[[地域]]의 總稱으로, 現今 7大洲의 하나이다.
 
[[18世紀]] [[제임스 쿡]]의 探險以後[[英國]]이 進出하여, [[1788年]] [[濠洲]]에 [[植民地]]를 열었고, [[1877年]] [[斐濟]]를 [[太平洋]]植民地經營中心地로 삼았다. [[第一次世界大戰]]前에는 [[獨逸帝國|獨逸]]이 島嶼部에 植民地를 가지고 있었지만 [[敗戰]]으로 그 植民地를 잃었고, 密克羅尼西亞에서는 [[日本帝國|日本]]이 [[南洋廳|委任統治領]]을 獲得했다. [[第二次世界大戰]]에서는 [[日本軍]]의 主戰場으로 여겨져, 大戰을 통해 [[美國]]의 支配力이  强 해졌다. [[1960年代]] 以後獨立이 잇따르고 있다.

2024年8月18日（日）05時12分 基準 最新版

大(대)濠洲(호주)地區(지구)(濠洲(호주)·塔(탑)斯(사)馬(마)尼(니)亞(아)·新西蘭(신서란토))·美(미)拉(랍)尼(니)西(서)亞(아)(新(신)幾(기)內(내)亞(아))·密(밀)克(극)羅(라)尼(니)西(서)亞(아)·波(파)利(리)尼(니)西(서)亞(아)의 4個(개)地域(지역)의 總稱(총칭)으로, 現今(현금) 7大洲(대주)의 하나이다.

18世紀(세기) 제임스 쿡의 探險(탐험)以後(이후)英國(영국)이 進出(진출)하여, 1788年(년) 濠洲(호주)에 植民地(식민지)를 열었고, 1877年(년) 斐濟(비제)를 太平洋(태평양)植民地(식민지)經營(경영)中心地(중심지)로 삼았다. 第一次世界大戰(제일차세계대전)前(전)에는 獨逸(독일)이 島嶼(도서)部(부)에 植民地(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敗戰(패전)으로 그 植民地(식민지)를 잃었고, 密(밀)克(극)羅(라)尼(니)西(서)亞(아)에서는 日本(일본)이 委任統治(위임통치)領(령)을 獲得(획득)했다.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에서는 日本(일본)軍(군)의 主戰場(주전장)으로 여겨져, 大戰(대전)을 통해 美國(미국)의 支配力(지배력)이 强(강)해졌다. 1960年代(연대)以後(이후)獨立(독립)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