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使

外交使節(외교사절)의 가장 높은 階級(계급). 大使(대사)는 臨時(임시)外交使節(외교사절)으로, 大使(대사)는 永久(영구)外交使節(외교사절)으로 있습니다. 前者(전자)는 國家(국가)를 代表(대표)하여 外國(외국)에서 열리는 儀禮(의례) 및 臨時會(임시회)議(의)에 參席(참석)하기 위한 것이지만, 後者(후자)는 公式的(공식적)으로 特命全權大使(특명전권대사)라고 불리며, 그는 接受國(접수국)에 主宰(주재)하여 接受國(접수국)을 代表(대표)하여 接受國(접수국) 政府(정부)와 外交(외교)協商(협상)을 遂行(수행)하고, 接受國(접수국)에서 發生(발생)하는 事項(사항)으로서 接受國(접수국)의 利益(이익)에 影響(영향)을 미치는 事項(사항)을 觀察(관찰)하고, 派遣國(파견국) 政府(정부)에 報告(보고)한다. 그 주된 任務(임무)는 送出(송출)局(국)의 國民(국민)과 接受國(접수국)에 있는 그들의 財産(재산) 및 利益(이익)을 保護(보호)하는 것이다. 一般的(일반적)으로 大使(대사)는 後者(후자)를 言及(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