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새지 말아다오 平壤의 밤아"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 {| class="wikitable infobox" |+ |- ! 詞 | 전동우 |- ! 曲 | 김덕수 |- ! 發表 | 1989年 |} '''지새지 말아다오 平壤의 밤아'''는 北韓 노래 中 하나. 平壤의 밤을 抒情的으로 描寫한 曲. 1993() 보천보전자악단 李粉姬 獨唱會에서 공연되었다. 보천보전자악단 第50輯 白頭의 말발굽소리, 金剛山 歌劇團 男性聲樂曲집 기쁨의 노래안고 함께 가리라 音盤에 收錄되었다. == 歌詞 ==...)
 
(差異(차이) 없음)

2024年6月17日(月)21時14分 基準 最新版

() 전동우
() 김덕수
發表(발표) 1989()

지새지 말아다오 平壤(평양)의 밤아北韓(북한) 노래 () 하나.

平壤(평양)의 밤을 抒情的(서정적)으로 描寫(묘사)().

1993() 보천보전자악단 ()()() 獨唱會(독창회)에서 공연되었다. 보천보전자악단 ()50() 白頭(백두)의 말발굽소리, 金剛山(금강산) 歌劇團(가극단) 男性(남성)聲樂曲(성악곡)집 기쁨의 노래안고 함께 가리라 音盤(음반)收錄(수록)되었다.

歌詞(가사)[編輯]

1. 고요한 ()물우에 불빛이 흐르네 못잊을 追憶(추억)을 안고 내 마음 설레네 (後斂(후렴))

2. 깨끗한 구슬땀을 내 여기 바치였네 靑春(청춘)의 푸른 꿈도 여기서 꽃피웠네 (後斂(후렴))

3. 僞勳(위훈)의 그 事緣(사연)을 어이 다 말하랴 來日(내일)을 속삭이며 이밤은 깊어가네 (後斂(후렴))

(後斂(후렴)) 끝없이 걷고싶어라 내 사랑 平壤(평양)의 밤아 지새지 말아다오 아름다운 平壤(평양)의 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