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 4月 21日 (日) 22:27 基準 最新版
<過遠州灘>(日本語: 遠州灘ヲ過グ)는 日本 江戶時代의 藩士 勝海舟가 쓴 漢詩예요.
正文[編輯]
丹心憂國幾艱難
西走東奔未處安
大海風波何足恐
一年三過遠州灘
많은 어려움에 직면 한 국가에 대한 진심으로 걱정
나는 서쪽과 동쪽을 달리며 평화로운 삶에 안주할 수 없다
그것이 조국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다의 거친 파도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엔슈 나다를 여러 번 거쳐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