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編輯 → 2024年 4月 21日 (日) 21:14 版 編輯 122.96.31.182 (討論(토론)) 새 文書: '''<地中海看月>'''({{llang|ja|{{ruby|地中海|チチフカイ}}ニ{{ruby|月|ゲツ}}ヲ{{ruby|看|ミ}}ル}})는 日本(일본) 初代 內閣總理大臣(내각총리대신) 伊藤博文(이등박문)가 쓴 漢詩예요. ==正文== 征帆日日向西開 客夢歸家已幾回 喜見黄昏波際月 今朝又照故園來 ==韓國語(한국어)飜譯== 날마다 배는 서쪽으로 항해하고, 배는 항해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꿈을 몇 번이나 꿨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해질녘에...다음 編輯 → (差異(차이) 없음) 2024年 4月 21日 (日) 21:14 版 <地中海(지중해)看(간)月(월)>(日本語: 地中海(チチフカイ)ニ月(ゲツ)ヲ看(ミ)ル)는 日本(일본) 初代(초대) 內閣總理大臣(내각총리대신) 伊藤博文(이등박문)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 征帆(정범)日日(일일)向西(향서)開(개) 客夢(객몽)歸家(귀가)已(이)幾回(기회) 喜(희)見(견)黄(황)昏(혼)波(파)際(제)月(월) 今朝(금조)又(우)照(조)故園(고원)來(래)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 날마다 배는 서쪽으로 항해하고, 배는 항해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꿈을 몇 번이나 꿨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해질녘에 파도에서 떠오르는 달을 보는 것이 기쁩니다 오늘 아침 우리 집을 비춘 달이 바로 그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