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列車 달린다"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統一列車 달린다>는 北韓의 政治宣傳歌이다. 지난 世紀六十年代 北韓의 '千里馬運動' 時期에 썼어요. ==歌詞== * 著作權은 著者에게 있다. 商業的轉載는 著者에게 連絡하여 許可를 받고 非商業的轉載는 出處를 明示해 주세요. 1. 統一列車 달린다 釜山行 列車 달린다 統一列車 달린다 湖南行 列車 달린다 七百里 洛東江畔 生命水 끌어주고 새 보습 우렁우렁 湖...)
 
(差異(차이) 없음)

2024年2月27日(火)21時45分 基準 最新版

<統一(통일)列車(열차) 달린다>는 北韓(북한)政治(정치)宣傳(선전)()이다. 지난 世紀(세기)六十(육십)年代(연대) 北韓(북한)의 '千里馬運動(천리마운동)' 時期(시기)에 썼어요.

歌詞(가사)[編輯]

  • 著作權(저작권)著者(저자)에게 있다. 商業的(상업적)轉載(전재)著者(저자)에게 連絡(연락)하여 許可(허가)를 받고 非商業的(비상업적)轉載(전재)出處(출처)明示(명시)해 주세요.

1.

統一(통일)列車(열차) 달린다 釜山(부산)() 列車(열차) 달린다

統一(통일)列車(열차) 달린다 湖南(호남)() 列車(열차) 달린다

七百(칠백)() 洛東江(낙동강)() 生命水(생명수) 끌어주고

새 보습 우렁우렁 湖南(호남)벌을 번져주세

千里馬(천리마) tractor 起重機(기중기)도 달린다

千里馬(천리마) tractor 起重機(기중기)도 달린다

疾風(질풍)같이 몰고가세 統一(통일)의 무쇠鐵馬(철마)

車窓(차창)밖에 어뜩어뜩 어뜩어뜩

()兄弟(형제) 반겨온다

2.

統一(통일)列車(열차) 달린다 釜山(부산)() 列車(열차) 달린다

直通列車(직통열차) 달린다 平壤(평양)() 떠나간다

집없는 兄弟(형제)들엔 文化住宅(문화주택) 세워주고

Vinalon 緋緞(비단)천을 兄弟(형제)마다 입혀주세

우리의 同胞愛(동포애)()판마다 싣고서

우리의 同胞愛(동포애)()판마다 싣고서

疾風(질풍)같이 몰고가세 統一(통일)의 무쇠鐵馬(철마)

車窓(차창)밖에 번쩍번쩍 번쩍번쩍

()兄弟(형제) 반겨온다

(後奏(후주))

統一(통일)列車(열차) 달린다 釜山(부산)() 列車(열차) 달린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