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200픽셀|섬네일|오른쪽|臺灣(대만)에서 出版(출판)六書(육서)() 內容(내용). 一部(일부) 編輯(편집)失手(실수)가 있음. '''起一成文圖'''은 1161年 《通志(통지)》에 收錄된 內容의 一部分으로, 그 論旨는 가장 單純한 文字인 '一'을 屈折시키거나 反轉시키는 等의 加工해서 모든 文字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段落이 注目받는 이유는 이 짧은 文章 內에 한글의 基本字...)
 
잔글編輯 要約 없음
 
(다른 使用者(사용자)()中間(중간) () 3()는 보이지 않습니다)
1番째 줄: 1番째 줄:
[[파일:六書略第五起一成文圖.jpeg|200픽셀|섬네일|오른쪽|臺灣에서 出版된 六書略 內容. 一部 編輯失手가 있음.]]
[[파일:六書略第五起一成文圖.jpeg|200픽셀|섬네일|오른쪽|臺灣에서 出版된 六書略 內容. 一部 編輯失手가 있음.]]
'''起一成文圖'''은 1161年 《[[通志]]》에 收錄된 內容의 一部分으로, 그 論旨는 가장 單純한 文字인 '一'을 屈折시키거나 反轉시키는 等의 加工해서 모든 文字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段落이 注目받는 이유는 이 짧은 文章 內에 [[한글]]의 基本字母 ㄱ, ㄴ, ㅁ, ㅅ, ㅇ, ㅣ, ㅡ, ㆍ 模樣을 모두 言及하고 있 때문이다. 그러나 [[鄭麟趾]]가 《[[解例本]]》에서 밝힌 製字原理와 多少 다르다는 批判이 있다.
'''起一成文圖'''은 1161年 《[[通志]]》에 收錄된 內容의 一部分으로, 그 論旨는 가장 單純한 文字인 '一'을 屈折시키거나 反轉시키는 等의 加工 을  해서 모든 文字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段落이 注目받는 이유는 이 짧은 文章 內에 [[한글]]의 基本字母 [[]], [[]], [[]], [[]], [[]], [[]], [[]], [[]]의 模樣을 모두 言及하고 있 때문이다. 그러나 [[鄭麟趾]]가 《[[解例本]]》에서 밝힌 製字原理와 多少 다르다는 批判이 있다.


== 原文 ==
== 原文 ==
<blockquote>
<blockquote>
 衡爲一, 从爲丨, <small>音袞</small>, 邪丨爲丿, <small>房必切</small>, 反丿爲㇏, <small>分勿切</small>, 至㇏而窮. <br />
 衡爲一, 从爲丨, <small>音袞</small>, 邪丨爲丿, <small>房必切</small>, 反丿爲㇏, <small>分勿切</small>, 至㇏而窮. <br />
 折一爲𠃍, <small>音及</small>, 反𠃍 爲ㅁ, <small>呼旱切</small>,  轉ㅁ 爲𠃊, <small>音隱</small>, 反𠃊爲𠃎, <small>居月切. 了从此, 見了部.</small> 至𠃎而窮. <br />
 折一爲𠃍, <small>音及</small>, 反𠃍 爲□{{*|表記할 文字不在}}, <small>呼旱切</small>,  轉□ 爲𠃊, <small>音隱</small>, 反𠃊爲𠃎, <small>居月切. 了从此, 見了部.</small> 至𠃎而窮. <br />
 折一爲𠃍者, 側也, 有側有正, 正折爲∧, <small>卽宀字也, 又音帝, 又音入</small>. 轉∧爲∨, <small>側加切</small>, 側∨爲<, <small>音畎</small>, 反<爲>, <small>音泉</small>, 至>而窮. <br />
 折一爲𠃍者, 側也, 有側有正, 正折爲∧, <small>卽宀字也, 又音帝, 又音入</small>. 轉∧爲∨, <small>側加切</small>, 側∨爲<, <small>音畎</small>, 反<爲>, <small>音泉</small>, 至>而窮. <br />
 一再折爲冂, <small>五犯節</small>, 轉冂爲凵, <small>口犯切</small>, 側凵爲匚, <small>音方</small>, 反匚 爲ㅁ, <small>音番</small>,  至ㅁ 而窮. <br />
 一再折爲冂, <small>五犯節</small>, 轉冂爲凵, <small>口犯切</small>, 側凵爲匚, <small>音方</small>, 反匚 爲□{{*|表記할 文字不在}}, <small>音番</small>,  至□ 而窮. <br />
 引一而繞合之, 方則爲囗, <small>音圍</small>, 圓側爲〇, <small>音星</small>, 至〇則環轉無異勢, 一之道盡矣.
 引一而繞合之, 方則爲囗, <small>音圍</small>, 圓側爲〇, <small>音星</small>, 至〇則環轉無異勢, 一之道盡矣.
(後略)
(後略)
</blockquote>
</blockquote>
[[分類:漢字]]

2024年2月2日(金)23時20分 基準 最新版

臺灣에서 出版된 六書略 內容. 一部 編輯失手가 있음.

()一成(일성)()()은 1161()通志(통지)》에 收錄(수록)內容(내용)一部分(일부분)으로, 그 論旨(논지)는 가장 單純(단순)文字(문자)인 '()'을 屈折(굴절)시키거나 反轉(반전)시키는 ()加工(가공)을 해서 모든 文字(문자)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段落(단락)注目(주목)받는 이유는 이 짧은 文章(문장) ()한글基本(기본)字母(자모) , , , , , , , 模樣(모양)을 모두 言及(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鄭麟趾(정인지)가 《解例(해례)()》에서 밝힌 ()()原理(원리)多少(다소) 다르다는 批判(비판)이 있다.

原文(원문)[編輯]

()()(), ()()(), ()(), ()()()丿(), ()()(), ()丿()()㇏, ()()(), ()()().
()()()𠃍, ()(), ()𠃍()[1], ()()(), ()()𠃊, ()(), ()𠃊()𠃎, ()()(). ()()(), ()()(). ()𠃎()().
()()()𠃍(), ()(), ()()()(), ()()()∧, ()()()(), ()()(), ()()(). ()()∨, ()()(), ()()<, ()(), ()()>, ()(), ()()().
()()()()(), ()()(), ()()()(), ()()(), ()()()(), ()(), ()()()[2], ()(), ()()().
()()()()()(), 方則(방칙)()(), ()(), ()()()(), ()(), ()()()()()無異(무이)(), ()()()()().

(後略(후략))

  1. 表記(표기)文字(문자)不在(부재)
  2. 表記(표기)文字(문자)不在(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