滅共(멸공)의 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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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모
() 라화랑[1]
發表(발표) 1975()

滅共(멸공)의 횃불大韓民國(대한민국)陸軍(육군)軍歌(군가)이다. () ()마다 陸海空(육해공) 三軍(삼군)包含(포함)하여 兵役(병역)義務(의무)遂行(수행)하는 이들에게 比重(비중)을 두고 있다.

歌詞(가사)[編輯]

()
아름다운 이 江山(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氣魄(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砲彈(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故鄕(고향)父母(부모)兄弟(형제) 平和(평화)()

()
祖國(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情熱(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艦砲(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붙이며
겨레의 生命線(생명선)來日(내일)을 걸고

()
自由(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忠情(충정)鬪志(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빛 날개 구름을 뚫고
燦爛(찬란)使命感(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
祖國(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歷史(역사) 創造(창조)하는 繁榮(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코러스
戰友(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滅共(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1. 一名(일명) "나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