滅共(멸공)의 횃불

223.160.156.20 (討論(토론))님의 2024()6()25()())13()04() () (새 文書: 分類(분류):軍歌(군가)分類(분류):大韓民國(대한민국) {| class="wikitable infobox" |+ |- ! 詞 | 서정모 |- ! 曲 | 라화랑{{*|一名 "나화랑"}} |- ! 發表 | 1975() |} '''滅共의 횃불'''은 大韓民國(대한민국)陸軍(육군)의 軍歌이다. 各 節마다 陸海空 三軍(삼군)을 包含하여 兵役의 義務를 遂行하는 이들에게 比重을 두고 있다. == 歌詞 == {| class="wikitable" |+ 캡션 텍스트 |- ! 一 |- | 아름다운 이 江山을 지키는 우리<br>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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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모
() 라화랑[1]
發表(발표) 1975()

滅共(멸공)의 횃불大韓民國(대한민국)陸軍(육군)軍歌(군가)이다. () ()마다 陸海空(육해공) 三軍(삼군)包含(포함)하여 兵役(병역)義務(의무)遂行(수행)하는 이들에게 比重(비중)을 두고 있다.

歌詞(가사)

캡션 텍스트
()
아름다운 이 江山(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氣魄(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砲彈(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故鄕(고향)父母(부모)兄弟(형제) 平和(평화)()

()
祖國(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情熱(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艦砲(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붙이며
겨레의 生命線(생명선)來日(내일)을 걸고

()
自由(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忠情(충정)鬪志(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빛 날개 구름을 뚫고
燦爛(찬란)使命感(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
祖國(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歷史(역사) 創造(창조)하는 繁榮(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코러스
戰友(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滅共(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1. 一名(일명) "나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