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定 版 필터링펼치기접기 끝 날짜:태그 필터:wikieditor (숨긴 태그)受動(수동) 되돌리기編輯(편집) 取消(취소)넘겨주기 對象(대상) 變更(변경)넘겨주기 除去(제거)대체됨되돌려진 寄與(기여)되돌리기비우기새 넘겨주기 版 보이기 差異(차이) 選擇(선택): 比較(비교)하려는 版(판)의 라디오 箱子(상자)를 選擇(선택)한 다음 엔터나 아래의 버튼을 누르세요. 說明(설명): (最新(최신)) = 最新(최신) 版(판)과 比較(비교), (以前(이전)) = 以前(이전) 版(판)과 比較(비교), 잔글= 些少(사소)한 編輯(편집) 2024年4月24日(水) 最新以前(이전) 23時23分2024年4月24日(水)23時23分 122.96.31.182 討論(토론) 697 바이트 +41 編輯 要約 없음 編輯 取消 2024年4月22日(月) 最新(최신)以前 16時59分2024年4月22日(月)16時59分 122.96.31.182 討論(토론) 656 바이트 +656 새 文書: '''<二日書事>{{*|<noruby>自注:時傳聖上登遐之報</noruby>}}'''({{llang|ja|二日事ヲ書ス}})는 日本(일본) 維新志士 松(송)平(평)春(춘)嶽(악)가 쓴 漢詩예요. ==正文== 習習東風吹柳長 新鶯出谷報靑陽 吾人別有傷春處 終日垂簾暗斷腸 ==韓國語(한국어)飜譯== 버드나무의 긴 가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지저귀기 시작한 지저귐이 계곡을 떠나 봄의 도래를 알립니다 하지만 그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