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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dailynk.com/
| [https://www.dailynk.com/|데일리NK 公式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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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槪要 ==
2004年 12月 10日 設立된 서울에 本社를 둔 [[北韓]] 專門 인터넷 言論이다. 北韓 出身 記者들이 傳하는 北韓 內部消息을 主로 다루고 있다.
== 報道 ==
<blockquote>
데일리NK는 2004年 12月 ‘世界 最初의 北韓 專門 인터넷 新聞’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創刊됐으며, 北韓의 黨·軍·政·住民의 內部 動向을 報道하고 있습니다. 데일리NK는 北韓 政權과 北韓 住民을 分離해서 考察하며, 北韓 住民의 民主化 및 人權 實現을 통한 韓半島 統一을 志向합니다.
<br>-'''公式 X 計定의 紹介文'''
</blockquote>
[[統一硏究院]] 等의 資料에서도 引用되는 報道를 하며, 各種 企劃 取材를 한다.
國境 地帶를 넘어 北韓 全域에 情報網을 갖추고 있으며, 北韓 關聯 言論 中 가장 많은 北韓 內部 消息을 傳하는 言論이다. 自由아시아放送, 아시아프레스에 比해 直接的으로 北韓 體制를 支持하는 住民이나 幹部의 목소리도 그대로 傳하기도 한다. 環境汚染으로 畸形兒를 낳던 慈江道 住民들이 元首님 恩惠를 운운한다든가,# 平壤綜合病院이 約束된 날짜에 지어지지 않았지만 ‘合格 圖章을 못 받아서 元首님 心慮말씀을 받았다는데 이런 危險한 곳에 어떻게 元首님 모시냐’고 말하고 있다는 反應을 傳하기도 하였다.# 金正恩의 奢侈는 國家 位相을 爲해 必要하다고 主張하는 黨 幹部의 목소리도 主張한다.# 勿論 이에 反하는 住民의 목소리도 있긴 하다.# '北韓住民의 날' 制定은 '反共和國壓殺策動'이라는 黨幹部의 목소리도 傳했다.
2009年 8月 15日부터 [[平壤]], [[新義州]], [[惠山]] 地域의 1달러當 實質 換率과 쌀價格을 거의 2週마다 업데이트하고 있다. 換率 動向 쌀價格 動向 北韓 人權 問題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保守 性向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굳이 어느 便을 들지 않는 中立的인 媒體로 評價된다. 特定 理念에 치우쳐서 北韓 內部의 狀況을 自己 멋대로 裁斷하는게 아니라 自身들의 情報員이 傳해주는 現實을 그대로 傳해주는데 注力하기 때문이다. 이中에는 傳統的으로 保守右翼 陣營의 입맛에 맞는 北韓 政權의 無慈悲한 人權彈壓과 悽慘한 經濟現實度 있지만, 同時에 南北對話, 北美協商에 關한 北韓 一般人들의 剛한 期待感과 김대중 政府가 推進했던 開城工團이 가져온 北韓 社會의 肯定的인 變化 等 民主黨系의 햇볕政策을 뒷받침 해주는 內容들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數年間 전수미 辯護士의 事例에서 보듯 民主黨系와 進步陣營에서도 北韓人權 問題를 다루기 始作하고, 反對로 脫北民 出身으로 國民의힘에 入黨한 太永浩 같은 人物이 人道的인 次元에서의 對北支援을 主張하는 等 北韓人權에 對한 傳統的인 對立이 줄고 있다. 이런 內容은 文在寅 政府의 國家情報院도 北韓의 國家豫算 7兆 中 奢侈品 購入額數가 6千億원이라고 言及하는 것이나 韓流 컨텐츠를 接하면 最大 15年 동안 監獄에 넣는 反動思想文化排擊法 內容 公開처럼 비슷하게 言及하는 內容이다. #
卽, 北韓을 批判한다고 保守라면 민주당도 保守勢力이다. 批判의 對象은 保守도 얼마든지 可能하다. 아래에서 보다시피 對北傳單 問題에서는 保守의 主張과 달리 住民에게 影響이 크지 않다고 主張했으며, 太永浩가 判斷한 靑年敎養保障法에 對한 主張 中 "“北韓의 社會主義 시스템이 沒落 段階에로 접어들었다는 意味이다. 統一 準備에 나서야 한다”고 主張(8.31)했으나 섣부른 判斷은 禁物이다."#라는 論評의 言及이 있었을 程度다. 南北頂上會談에 期待를 가지는 反應이나 #, 文在寅 大統領이 허리를 숙여 人事하자 北韓 住民이 그를 國民을 위해 사는 선량한 사람으로 여겼다는 反應도 있을 程度다. # 甚至於 開城 出身 情報員이 開城工團 再稼動을 기다리며 韓國 放送에서 2022年 大選 消息을 接하며 李在明을 支持하며 民主黨 支持者 같은 主張을 하는 모습을 報道하기도 했다. # 대놓고 北韓 住民은 민주당을 選好하는 雰圍氣라고 副題에 써놓았을 程度다.
이상용 編輯局長은 一部 進步陣營의 政治的 批判 乃至 非難에 對해 "저희의 焦點은 北韓 住民들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焦點이 北韓 住民이다 보니 北韓 當局에 批判的인 視角이 많이 傳達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北韓하고 協力하고 對話하는 것에 傍點을 찍으시는 분들 같은 境遇에는 저희를 저쪽으로 보는 그런 거죠. 그래서 우리는 分明하게 어떻게 보면 北韓의 現實을 더 많이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고, 또한 北韓이 變化된 것도 分明히 있다, 人權을 改善하려고 努力하는 部分도 分明히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努力을 하지만 그런 것들에 對해 ‘視線이 傍點이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統一部 블로그
네덜란드 言論 NRC 紙는 [[南北共同連絡事務所]]를 爆破한 事件 以後로 데일리NK의 編輯局長인 이상용 氏와 北韓 狀況과 이에 對한 對策을 다루는 인터뷰를 한 적 있다. 이 言論社의 政治的 立場을 把握할 수 있는 內容인데, 좋게 말하면 陣營에 無關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極端的인 視角에서는 從北과 極右에게 모두 非難받을 수 있는 視角이다. 株 네덜란드 大韓民國 大使館
北韓에서는 平壤 안에서만 코로나19의 診斷 能力이 있으며, 多數의 코로나19 死亡者가 있다는 間接的인 證據가 있음.
平壤에서도 3個月 동안 配給이 이루어지지 않는 等 北韓에 對한 人道的 支援이 緊急히 必要하다고 믿지만, 躁急한 制裁 解除는 北韓 政權에 잘못된 信號를 줄 수 있기 때문에 北韓 住民을 돕기 위한 다른 方案이 講究되어야만 함.
北韓의 憤怒는 團地 對北傳單 때문은 아니라고 보며, 事實 對北傳單 大部分은 北韓 住民들에게 到達하지 않기 때문에 北韓에 큰 變化를 줄 可能性은 거의 없음. 하지만 對北傳單 內容이 매우 敏感하여 北韓 當局은 東 傳單으로 인하여 一般 北韓 住民들이 北韓 政權의 弱點을 알게 되는 것을 極度로 憂慮하고 있는바, 이는 繼續해서 北韓 住民들에게 더 많은 消息을 傳해야 하는 이유임.
北韓이 開城 南北共同連絡事務所를 爆破한데는 여러 複合的 要因이 있을 것이나 무엇보다 北韓 內部의 動搖를 막는데 目的이 있는바, 코로나19와 貧困이 北韓 住民들의 삶을 疲弊하게 하고 있는 狀況에서 制裁가 緩和될 可能性은 當分間 別로 없기 때문에 北韓 指導部는 다시 舊態依然한 方法(韓國과의 葛藤 再演)에 依存하고 있음.
其他 이 言論의 立場은 統一部 블로그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1篇, 2篇
2009年에도 조선일보를 反駁하기도 하였고#, 2021年에도 조선일보의 場마당 閉鎖報道#를 反駁하는 記事를 보내기도 하였다. 4月에는 緩和한다는 消息이 들린다면서 朝鮮日報가 물러서기도 하였지만, # 여기서는 3月부터 北韓 官營媒體 報道 等을 引用하여 그게 애初부터 아니라고 反駁하기도 했다. # 一部 報道는 勞動新聞을 引用한다든가, 內部 寫眞, 衛星 寫眞 等을 引用하여 事實 與否를 뒷받침하는 境遇도 있다. 自體的인 北韓에 關한 背景知識과 여러 連絡網을 통한 交叉檢證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예 틀린 報道도 있을 수는 있지만, 金正恩 危重說과 같은 例外를 除外하고는 確認 自體가 어렵다.
金於俊의 뉴스工場에서도 이 言論의 記者인 강미진 記者가 出演한 적 있다. # 2021年 丁世鉉 前 統一部長官도 이 言論社의 報道를 根據로 人道的 支援을 主張하기도 했다. # 오마이뉴스度 2018年 데일리NK 編輯長의 發言을 北韓 人權 改善의 根據로 言及한 바 있다.# 住民들이 南北 協力을 一貫되게 期待하는 內容을 報道하기도 하는 等 北韓內 휴민트를 利用하여 北韓住民의 多樣한 意見을 報道하고 있다.
實際로 맞은 報道 中 國內에서 많이 引用된 報道에는 反動思想文化排擊法 關聯 報道#가 있다. 朴智元 院長 下의 國家情報院이 같은 內容을 報告한 적 있다. # 2023年 3月에는 反動思想文化排擊法과 平壤文化語保護法의 全文을 入手해 報道하기도 했다.반동사상문화배격법 全文 報道 平壤文化語保護法 全文 報道
2023年 6月에 放送된 BBC의 프로그램인 Our World의 北韓 關聯 廻車(韓國語 字幕, 英語 元本)를 製作하는 過程에서 데일리NK의 情報員들이 活用됐다. BBC 서울新聞
北韓의 두드러진 해킹 試圖가 2013年, 2021年에 있었다. 자잘한 攻擊은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北韓에서 이 媒體 記者를 詐稱하는 境遇가 있을 程度로 攻擊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內部 情報院과 關聯된 資料를 自身의 서버에 保管하지 않는다고 한다. # 保安 關聯으로도 따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우리民族끼리의 境遇 이 媒體를 直接 겨냥한 非難도 한 바 있다.
韓國語, 英語, 中國語로 記事를 서비스하고 있다.
姊妹關係로 社團法人 統一미디어에서 運營하는 民間 對北放送人 國民統一放送이 있다.
週末에는 記事를 揭載하지 않는다. 이는 自由아시아放送度 마찬가지.[7] 그리고 名節, 選擧日, 勞動節 같은 公休日에도 記事가 揭載되지 않는다.
{{大韓民國의 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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