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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維新]]의 노래({{llang|ja|靑年日本之歌}})>는 [[日本]] 昭和時代初期 日本海軍 軍官 三上卓作曲한 노래이다. 이것은 三上卓의 唯一한 作品으로 1930年에 發賣되었다. | <[[昭和維新]]의 노래({{llang|ja|{{ruby|昭和維新|せうわゐしん}}{{ruby|之|の}}{{ruby|歌|うた}}/{{ruby|靑年日本|せいねんにほん}}{{ruby| 之|の}}{{ruby| 歌|うた}})>는 [[日本]] 昭和時代初期 日本海軍 軍官 三上卓作曲한 노래이다. 이것은 三上卓의 唯一한 作品으로 1930年에 發賣되었다. | ||
==背景紹介== | ==背景紹介== | ||
1936年 2月 26日, 몇몇 젊은 將校들이 兵士들을 이끌고 各各 도쿄 各地로 가서 暗殺을 展開하여 相當한 成果를 거두었으며(그 中 두 名의 前內閣總理大臣이 死亡), 한때 도쿄 都心을 占領하기도 했다. 그러나 叛 | 1936年 2月 26日, 몇몇 젊은 將校들이 兵士들을 이끌고 各各 도쿄 各地로 가서 暗殺을 展開하여 相當한 成果를 거두었으며(그 中 두 名의 前內閣總理大臣이 死亡), 한때 도쿄 都心을 占領하기도 했다. 그러나 叛軍은 當時內閣總理大臣人 岡田 게이스케 를 殺害하고 皇居를 占領하는 데 成功하지 못했 고, 高位 將軍들의 支持를 얻지 못했고, 이 番 쿠데타에 對한 天皇의 憤怒 等으로 인해 叛軍이 政權交替를 이루지 못했고, 結局 2月 29日에 降伏했다. | ||
一連의 非公開裁判 끝에 總19名의 叛 | 一連의 非公開裁判 끝에 總19名의 叛軍指導者가 死刑을 宣告받았고 40名이 懲役刑을 宣告받았다. "日本陸軍의 '[[皇道派]]' 勢力이 衰退하 고. | ||
==歌詞(日本語)== | ==歌詞(日本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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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混濁|こんだく}}{{ruby|之|の}}{{ruby|世|よ}}に{{ruby|我立|われたて}}てば | {{ruby|混濁|こんだく}}{{ruby|之|の}}{{ruby|世|よ}}に{{ruby|我立|われたて}}てば | ||
{{ruby|義憤|ぎふん}}に燃て{{ruby|血潮湧| | {{ruby|義憤|ぎふん}}に燃て{{ruby|血潮湧|ちしをわ}}く | ||
2. | 2. | ||
権 門 上に驕れども | |||
国を憂ふる誠なし | |||
財閥 富を誇れども | |||
社 稷を念ふ心なし | |||
3.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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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 | ||
嗚呼裏 触し 天 地の | |||
迷ひ 之 道を人は行く | |||
栄華を 詡塵之世に | |||
誰が高楼 之 眺めぞや | |||
9. | 9. | ||
功名 何か 夢之跡 | |||
消えざる者は 唯誠 | |||
人生意 気に感じては | |||
成 否を誰か論ふ | |||
10. | 10. | ||
辞めよ離騒 之一悲曲 | |||
悲歌慷慨之 日は去ぬ | |||
我等之剣今 超そは | |||
廓清之 血に踊る哉!}} | |||
==歌詞(韓國語/國漢混書)== | ==歌詞(韓國語/國漢混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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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等掌中三尺劍 正待以血淨奸愚 | 吾等掌中三尺劍 正待以血淨奸愚 | ||
[[分類:大日本帝國의 經典歌謠]] | [[分類:大日本帝國의 經典歌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