裝甲部隊行進曲編輯하기

[[分類:獨逸 軍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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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詞 
| 쿠르트 빌레(Kurt Wieh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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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
| 아돌프 호프만(Adolf Hoff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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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表 
| 193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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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質
| 軍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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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裝甲部隊行進曲'''({{llang|de|Panzerlied|판처리트}})는 1933 年 쿠르트 빌레({{llang|de|Kurt Wiehle}})이 作曲 한 行進曲으로 第二次世界大戰 中 獨逸國防軍({{llang|de|Wehrmacht}})의 가장 有名한 軍事 國家 中 하나입니다.

== 紹介 ==
이 行進曲의 멜로디는 1933年 6月 25日 獨逸 中尉 쿠르트 빌레가 作曲한 18世紀 [[墺地利]] 軍歌曲 "Luiskalied(루이스카의 노래)"에서 따온 것입니다. 作詞家는 獨逸의 쾨니히스브뤼크(Konigsbruck)로 가는 길이었다. 第二次世界大戰에서이 노래는 獨逸 機甲 軍團에서 널리 불려졌습니다.

[[第二次世界大戰]] 後,이 노래는 오랫동안 獨逸國防軍에 依해 採擇되었으며 一部 다른 國家 및 地域의 軍隊의 一部 部隊도이 노래를 採擇했지만 大部分의 歌詞가 修正되었습니다. 例를 들어, [[佛蘭西]]의 501 戰車連隊, [[伊太利]]의 一部 迅速 對應 部隊, 墺地利軍隊의 一部 部隊, 智利軍隊, [[臺灣]] 軍隊 等이 있습니다. 2017年 獨逸國防部는 "現代的 價値와 兩立할 수 없다"는 理由로 이 曲과 '[[에리카]]'를 包含한 나치 時代 軍歌의 使用을 中斷했다.

== 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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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逸語|原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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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 stürmt oder schneit,<br>
ob die Sonne uns lacht,<br>
Der Tag glühend heiß<br>
oder eiskalt die Nacht.<br>
Bestaubt sind die Gesichter,<br>
doch froh ist unser Sinn, ja unser Sinn,<br>
Es braust unser Panzer<br>
im Sturmwind dahin.
| 暴風雨가 불어도, 눈보라가 휘날려도,<br>
太陽이 우릴 向해 웃어도,<br>
불에 타듯 뜨거운 한낮에도, 서릿발 서는 시린 밤에도,<br>
먼지 투성이 얼굴을 하고도, <br>
우리들은 幸福하다. 그래, 幸福하다.<br>
우리의 戰車는 暴風 속에서 突進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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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donnernden Motoren,<br>
geschwind wie der Blitz,<br>
Dem Feinde entgegen,<br>
im Panzer geschützt.<br>
Voraus den Kameraden,<br>
im Kampf steh'n wir allein, steh'n wir allein,<br>
So stoßen wir tief<br>
in die feindlichen Reih'n.
| 천둥 소리를 내는 엔진의 속에서, 벼락처럼 敏捷하게,<br>
戰車의 保護를 받고, 번개처럼 敵軍을 向해 간다.<br>
戰友들을 앞질러서,<br>
우린 홀로 있지만, 그래, 홀로 있지만.<br>
끝끝내 우리들은 敵陣 깊숙이 突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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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nn vor uns ein<br>
feindliches Heer dann erscheint,<br>
Wird Vollgas gegeben<br>
und ran an den Feind!<br>
Was gilt denn unser Leben<br>
für unsres Reiches Heer? Ja Reiches Heer?<br>
Für Deutschland zu sterben<br>
ist uns höchste Ehr.
| 敵의 軍隊가 우리 앞에 보이거든,<br>
全速力으로 밟아 敵軍을 向해 나아가리라.<br>
우리의 목숨이 重要한가? 우리 國家의 軍隊에게는? 그래, 國家의 軍隊에게는?<br>
獨逸을 위해 죽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높은 名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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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Sperren und Minen<br>
hält der Gegner uns auf,<br>
Wir lachen darüber<br>
Und fahren nicht drauf.<br>
Und droh'n vor uns Geschütze,<br>
versteckt im gelben Sand, im gelben Sand,<br>
Wir suchen uns Wege,<br>
die keiner sonst f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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