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若兵士들이 編輯하기

'''萬若兵士들이'''({{llang|de|Wenn die Soldaten}}), [[獨逸]]의 [[軍歌]]. 

獨逸帝國時節부터 오늘날까지 使用되고 있는 由緖 깊은 軍歌다. 曲이 만들어진 正確한 時期는 알 수 없으나, 위에 있는 그림 葉書 等의 資料를 미루어 보아 [[獨逸帝國]]時節에 만들어진 曲으로 보인다.

作詞: 알렉산더 코스마르(Alexander Cosmar)(1805-1842)<br>作曲: 빈첸츠 쿠글러(Vinzenz Kugler)<br>製作年度不明

== 歌詞 ==
{|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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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段落
! [[獨逸語|原文]]
! [[韓國語|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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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Wenn die Soldaten durch die Stadt marschieren<br>
Öffnen die Mädchen die Fenster und die Türen.
| 兵士들이 都市를 지나 行進하면<br>
少女들이 窓門과 門을 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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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Zweifarben Tücher, Schnauzbart und Sterne<br>
Herzen und küssen die Mädchen so gerne.
| 두 가지 色의 천으로 짠 軍服, 큰 콧鬚髥과 階級章에<br>
少女들은 기꺼이 입맞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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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ine Flasche Rotwein und ein Stückchen Braten<br>
Schenken die Mädchen ihren Soldaten.
| 赤葡萄酒 한 甁과 구운 고기 한 조각을<br>
少女들이 그女의 兵士들에게 膳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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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Wenn im Felde blitzen Bomben und Granaten,<br>
Weinen die Mädchen um ihre Soldaten.
| 戰場에서 爆彈과 手榴彈이 번쩍距離면,<br>
少女들은 그女의 兵士들에게 눈물을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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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Kommen die Soldaten wieder in die Heimat,<br>
Sind ihre Mädchen alle schon verheirat'.
| 兵士들이 故鄕으로 다시 돌아오면<br>
그들의 少女들은 모두 이미 結婚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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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斂
| Ei warum? Ei darum! Ei warum? Ei darum!
<br>|:Ei bloß wegen Schindderassa, Bumderassasa!:|
| 아, 왜지? 아, 그 때문이지! 아, 왜지? 아, 그 때문이지!
<br>|:그저 쿵짝짝, 쿵짝짝거리는 소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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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類:獨逸 軍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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