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番째 줄: | 3番째 줄: | ||
沃沮는 只今의 [[江原道]] 海岸 地域에 位置했던 韓半島의 古代 國家 聯盟體이다. 君長階級인 邑君과 三老가 部族을 支配했다. 高句麗에 依해 滅亡하여 合倂된다. | 沃沮는 只今의 [[江原道]] 海岸 地域에 位置했던 韓半島의 古代 國家 聯盟體이다. 君長階級인 邑君과 三老가 部族을 支配했다. 高句麗에 依해 滅亡하여 合倂된다. | ||
[[分類:韓國史]] | [[分類:韓國 의 歷 史]] |
3番째 줄: | 3番째 줄: | ||
沃沮는 只今의 [[江原道]] 海岸 地域에 位置했던 韓半島의 古代 國家 聯盟體이다. 君長階級인 邑君과 三老가 部族을 支配했다. 高句麗에 依해 滅亡하여 合倂된다. | 沃沮는 只今의 [[江原道]] 海岸 地域에 位置했던 韓半島의 古代 國家 聯盟體이다. 君長階級인 邑君과 三老가 部族을 支配했다. 高句麗에 依해 滅亡하여 合倂된다. | ||
[[分類:韓國史]] | [[分類:韓國 의 歷 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