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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뉴스는 政府 主導로 만들어진 만큼 政府 政策이나 權力者의 弘報에 置重하는 面이 있었지만, 韓國 現代史의 主要한 脈絡을 每週 記錄해 나갔다는 點에서 歷史的 價値를 가진다. 大韓뉴스는 光復直後의 환희부터 6.25戰爭의 慘狀, 4.19와 5.16, 베트남戰 參戰, 南北會談, 輸出伸張, 10.26, 12.12 事態, ‘88올림픽 等의 政治?經濟的 狀況 뿐 아니라 各 地方의 特産物, 文化行事 等을 收錄하는 等 1945年부터 1994年까지 大韓民國 現代의 政治 經濟 文化 生活史를 속속들이 映像으로 남겼다. | 大韓뉴스는 政府 主導로 만들어진 만큼 政府 政策이나 權力者의 弘報에 置重하는 面이 있었지만, 韓國 現代史의 主要한 脈絡을 每週 記錄해 나갔다는 點에서 歷史的 價値를 가진다. 大韓뉴스는 光復直後의 환희부터 6.25戰爭의 慘狀, 4.19와 5.16, 베트남戰 參戰, 南北會談, 輸出伸張, 10.26, 12.12 事態, ‘88올림픽 等의 政治?經濟的 狀況 뿐 아니라 各 地方의 特産物, 文化行事 等을 收錄하는 等 1945年부터 1994年까지 大韓民國 現代의 政治 經濟 文化 生活史를 속속들이 映像으로 남겼다. | ||
- '''國家記錄院''' | - '''國家記錄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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