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國海上自衛隊編輯하기 (部分)

=== 後冷戰 時代 ===
冷戰이 끝날 무렵 日本은 눈길을 끄는 [[金剛型驅逐艦]]을 乾燥하여 世界에서 두 番째로 이지스艦을 保有한 國家가 되었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은 美國航空母艦機動部隊의 對艦미사일砲火에 對한 [[蘇聯]]의 攻擊에 對應하기 위해 防空 시스템으로 開發되었습니다. 그러나 冷戰의 終熄과 日本 經濟의 不況으로 海上 自衛隊의 豫算이 크게 影響을 받았고 艦隊 組織도 크게 縮小되었습니다. 例를 들어, 現地 팀 數를 10個에서 7個로 줄인 다음 5個로, 地雷 찾기 數를 1個로 줄이고, 航空 팀 數도 9個로 調整했습니다.

그러나 海上自衛隊의 數는 組織的으로 減少하고 있지만 船舶의 빠른 交替로 인해 船舶의 總 톤수는 增加하고 있습니다. 例를 들어, 1990 年에는 總 船舶 數가 170 尺이고 標準 變位는 319,000 톤이었고 2011 年에는 143 척이되었지만 標準 變位는 450,000 톤에 達했습니다.

海上自衛隊는 [[北韓 核問題|北韓의 持續的인 彈道미사일 試驗發射]] 等 새로운 問題에 對應해 彈道미사일 防禦를 위한 新技術 開發에 着手했다. 海上自衛隊의 巡察 區域은 이미 '[[日本에 降伏을 促求하는 中國, 美國, 英國의 포츠담 布告令]]'에 規定된 12[[海里]] 領海線을 넘어섰다. 걸프戰 以後 처음으로 페르시아灣 機雷 除去 作戰이 海外로 나간 以後 海上 自衛隊는 이른바 비전시 軍事活動이라는 側面에서 이미 出國했다. 2009年 6月 19日, 日本은 [[蘇摩利亞海賊]]의 蔓延을 빌미로 海賊法을 制定하여 아덴灣에 船舶을 派遣하여 船舶을 護衛할 뿐만 아니라 지부티를 [[P-3C 航空機]] 2代의 基地로 使用했다. 海上自衛隊가 公式的으로 海外에 駐屯한 것은 이番이 처음이며, 그 影響은 自明하다. 또한 美 海軍의 規模와 活動 範圍가 縮小됨에 따라 日本의 海上 通信線 保護는 海上 自衛隊 自體에 더욱 依存하게 될 것이므로 數千 마일 떨어진 海上 通信先導 海上 自衛隊의 巡察 範圍 內에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