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西里上陸編輯하기 (部分)

==死傷者와 結果: 무솔리니 打倒==
獨逸軍은 메시나 海峽을 건너 이탈리아 本土로 數千 名의 最前方 機甲 部隊와 空輸 部隊를 撤收시킬 수 있었지만, 시칠리아의 喪失은 樞軸國에게 災殃이었다. 聯合軍은 시칠리아 征服에서 約 23,000名의 死傷者를 냈다. 死亡者, 負傷者, 失踪者 中에는 約 9,700名의 美軍, 2,400名의 캐나다人, 거의 11,000名의 英國軍, 거의 100名의 프랑스軍이 있었다. 樞軸國은 約 165,000名의 死傷者를 냈고, 그 中 30,000名은 獨逸軍이었다. 樞軸國의 死傷者 中 30,000名이 죽거나 다쳤고 135,000名이 捕虜로 잡혔다. 獨逸軍은 또한 數十 臺의 탱크와 裝甲車, 數百 問議 大砲를 남겨 두고 떠나야 했다.

樞軸國이 아프리카에서 연이은 災殃을 겪은 後, 많은 이탈리아 指導者들은 聯合國과 平和를 이루기를 懇切히 바랐다. 이탈리아 本土에 對한 聯合軍의 攻襲과 함께 시칠리아를 侵攻하자 그들은 行動에 나섰다. 1943年 7月 24日과 25日 밤, 무솔리니가 파시스트 對評議會에서 獨逸軍이 이탈리아의 南쪽 折半을 撤收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을 때, 評議會의 大多數는 무솔리니에 反對하는 決議案에 贊成票를 던졌고, 무솔리니는 그의 權力을 辭任했다. 7月 25日, 國王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世는 무솔리니의 逮捕를 命令하고 피에트로 바돌리오 怨讐에게 새 政府 構成을 맡겼다. 새 政府는 이탈리아에 相當한 規模의 獨逸軍이 駐屯하고 있었음에도 不拘하고 聯合國과 祕密 協商을 始作했다.
{{分岐|原本=시칠리아 상륙|퍼온곳=위키百科}}
{{第二次世界大戰의 主要 戰鬪와 歷史的 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