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體思想編輯하기 (部分)

==思想使用==
[[金正日]]의 主體思想에 따라 主體의 國家政策의 要求事項은 다음과 같다.
# 人民은 思想과 政治에서 獨立해야 하며 經濟的으로 自給自足할 수 있고 獨立的인 國防體系를 가져야 한다.
# 政策은 반드시 大衆의 意志와 念願을 反映해야 하며, 政策은 革命建設에 充分히 適用되어야 한다.
# 革命建設의 方法은 반드시 自國의 情勢에 符合해야 한다.
# 革命建設의 가장 重要한 일은 人民의 [[共産主義]]思想을 形成하고 그들의 生産意欲을 動員하는 것이다.

主體思想에 따라 國民에게 黨과 指導者에게 絶對的으로 충성하도록 敎育해야 한다([[朝鮮勞動黨]]과 金正日은 따로 말한다).

北韓의 公式歷史記錄에 따르면 主體思想을 처음 適用한 實踐은 朝鮮의 첫 5個年 計劃(1956年부터 1961年까지 千里馬 運動이라고도 函)이다. 이 5個年 計劃은 北韓의 急速한 經濟 發展에 寄與하고 重工業에 重點을 두어 蘇聯과 中國으로부터 政治的으로 獨立할 수 있도록 努力했다. 하지만 [[千里馬運動]]의 模本은 舊蘇聯의 1928年 첫 5個年 計劃이었다. 千里馬運動도 中國의 첫 [[5個年計劃]]과 [[大躍進活動]]을 參考하여 大躍進의 災殃的인 結果를 避하는 데 成功했다.

主體 思想의 自給自足에도 不拘하고 北韓은 다른 나라의 經濟 支援에 크게 依存하고 있다. 蘇聯은 1991年 解體될 때까지 北韓에 對한 援助를 維持했다. [[韓國戰爭]] 以後 1953年부터 1963年까지 北韓은 兄弟 國家의 經濟援助와 貸出과 1953年부터 1976年까지 蘇聯의 産業 援助에 依存했다. "蘇聯이 崩壞된 後 [[北韓]]經濟는 危機에 빠졌고 몇 年後中國은 舊[[蘇聯]]처럼 北韓에 年間 400億 달러가 넘는 人道的支援을 하기로 合意했다. 北韓은 2007年부터 6者會談合意에 따라 大量의 重油供給과 技術支援을 받고 있다.

'主體思想'에 따르면 書記 1997年以後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의 紀年方式이 서기에서 '[[主體紀年]]'으로 바뀌었다. "김일성의 70番째 生日을 祝賀하기 위해 [[平壤]]中心部인 大同江邊은 1982年에 ""[[主體思想塔]]""을 ""主體思想""의 象徵으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