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倂合條約編輯하기 (部分)

== 背景과 結果 ==
[[1904年]][[2月23日]] '''[[韓日議定書]]'''調印以後, 같은 해 8月 '''[[第1次韓日協約]]'''調印, 1905年 11月 '''[[第2次韓日協約]]''' 調印이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伊藤博文]]이 初代[[朝鮮統監]]으로 任命되어, 1907年 7月 24日에는 '''[[韓國內政의 全權掌握에 關한 韓日協約]]'''이 調印되었다. 이에 따라 保護政治, 通鑑政治의 完全한 實現을 보았다.

그러나, [[1909年]][[10月26日]]의 [[伊藤博文]], 12月의 李完用 狙擊事件을 契機로 [[韓國倂合]]의 氣運이 높아져, [[露西亞]], [[英國]]의 事前諒解를 設置한 後, 이 條約이 締結되어, 韓國全部에 關한 一切의 統治權이 完全히 讓與되었다. 이 史實을 [[庚戌國恥]]라 한다.

本條約에 따라 [[日本]]은 [[1945年8月]] [[聯合國]]에 對한 敗戰으로 [[韓半島]]를 抛棄할 때까지 35年에 걸쳐 [[韓國]]을 統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