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6.31.182(討論)님의 2024年4月22日(月)16時59分版(새 文書: '''<二日書事>{{*|<noruby>自注:時傳聖上登遐之報</noruby>}}'''({{llang|ja|二日事ヲ書ス}})는 日本 維新志士 松平春嶽가 쓴 漢詩예요. ==正文== 習習東風吹柳長 新鶯出谷報靑陽 吾人別有傷春處 終日垂簾暗斷腸 ==韓國語飜譯== 버드나무의 긴 가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지저귀기 시작한 지저귐이 계곡을 떠나 봄의 도래를 알립니다 하지만 그런 목...)